S&P와 연례협의회 가져…등급전망 ‘안정적’
S&P와 연례협의회 가져…등급전망 ‘안정적’
  • 김병곤
  • 승인 2022.10.19 18:46
  • 호수 6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배구조·자산건전성·수익성 제고 노력 등 경영현황 점검
무디스 A2(P), S&P A(S), 한기평·한신평·NICE평가 AAA

수협은행은 지난 12일 국제신용평가기관 스탠다드앤푸어스(S&P)와 연례협의회(Annual Meeting)를 가졌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 컨퍼런스콜(전화회의)로 진행된 이번 협의회에서 S&P는 사업부문별 실무 담당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상반기 실적과 하반기 경영목표, 전략 등 신용등급 평가를 위한 경영현황 전반을 점검했다.

한편 지난 3월 국제신용평가기관 무디스(Moody's)는 수협은행의 장단기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A2-Stable)’에서 ‘긍정적(A2-Positive)’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에 따라 현재 수협은행의 신용등급은 △[무디스] A2(P) △[S&P] A(S) △[한기평,한신평,NICE평가] AAA이며 등급전망은 ‘안정적’을 유지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