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새로운 시작, 도약하는 수협보험’ 공제가입 캠페인
‘2022 새로운 시작, 도약하는 수협보험’ 공제가입 캠페인
  • 조현미
  • 승인 2022.09.28 18:07
  • 호수 6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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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보험, 상반기 공제가입캠페인…단체 41개소, 직원 55명 시상
임준택 수협회장 “소비자 위한 양질의 공제 상품 개발” 주문

수협보험은 지난 27일 ‘2022 상반기 공제가입 캠페인’을 열고 단체부문 41개소, 개인부문 55명을 시상했다.

선정된 단체부문 1위는 △전체부문 서귀포수협 △A그룹 거제수협 △B그룹 보령수협 △C그룹 진도군수협 △D그룹 죽왕수협이 영예에 올랐다.

지역본부는 △A그룹 경남본부 △B그룹 1위 제주본부, 2위 경북본부가 선정됐고 수협은행 수도권 광역본부/지방책임권역은 광역본부(A그룹) 1위 부산경남과 2위 서부, 책임권역(B그룹) 1위는 전남강원이 차지했다.조합 개인부문은 △1위 보령수협 전희향 △2위 서귀포수협 강맹미 △3위 보령수협 최지의 △4위 서귀포수협 문숙희 △5위 죽왕수협 이숙경이 선정됐다. 수협은행 개인 부문에서는 △1위 영등포금융센터 유승수 △2위 일산지점 김재방 △3위 동소문지점 김찬식이 이름을 올렸다.

뉴스타상에는 회원조합 1위 서귀포수협 홍혜린과 2위 부경신항수협 전수정이며 수협은행 1위는 주안지점 고균호 2위는 전남지역금융본부 박소정이다.

임준택 수협중앙회장은 “수협 공제 성과를 위해 애써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 질적으로 향상된 공제 상품 개발과 홍보, 소비자들의 공제 가입을 위해 더욱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2022 상반기 공제가입 캠페인은 지난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6개월간 진행됐으며 캠페인 성적에 따라 표창패와 상금을 수여하고 우수자에게는 해외연수의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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