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이 허락해야 닿을 수 있는 섬 가거도. 최서남단에 위치해 오지이면서도 풍부한 수산자원으로 인해 멸치, 조기 파시가 열려 가히 살만한 섬으로 불리기도 했다. 특히 아름다운 섬의 풍광은 머나먼 바닷길을 헤쳐서라도 보고 싶을 만큼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총 7개 구간으로 나뉜 둘레길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는 가을로 억새가 흐드러지는 모습은 눈을 뗄 수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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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허락해야 닿을 수 있는 섬 가거도. 최서남단에 위치해 오지이면서도 풍부한 수산자원으로 인해 멸치, 조기 파시가 열려 가히 살만한 섬으로 불리기도 했다. 특히 아름다운 섬의 풍광은 머나먼 바닷길을 헤쳐서라도 보고 싶을 만큼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총 7개 구간으로 나뉜 둘레길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는 가을로 억새가 흐드러지는 모습은 눈을 뗄 수가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