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플러스알파예금’연 최고 3.5% 금리 적용
Sh수협은행은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정기 예·적금 등 개인고객 대상 수신상품 기본금리를 최대 1.5%포인트 인상한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사랑해정기예금’, ‘어촌복지예금’, ‘독도사랑예금’, ‘Sh해양플라스틱Zero!예금’ 등 거치식예금은 가입 기간별로 0.15~1.2%포인트가 인상됐으며 이달 초 신규 출시된「Sh플러스알파예금」은 1년 만기 기준 최고 3.5%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또 ‘신자유부금’, ‘Sh내가만든적금’, ‘독도사랑학생부금’ 등 적립식예금은 가입 기간별로 0.4~1.5%포인트 인상돼 ‘Sh해양플라스틱Zero!정액적립식적금’은 3년 만기 기준 연 최고 3.8%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어업in수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