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항암치료 3종 보장 수협보험 ‘Sh암레디공제’
최신 항암치료 3종 보장 수협보험 ‘Sh암레디공제’
  • 배석환
  • 승인 2022.07.27 18:27
  • 호수 6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공제료 변동 없는 세만기형…최대 100세까지 보장

누구나 걸릴 수 있는 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5년 신규 암 환자수는 25만 2102명에서 2019년 31만 8857명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또한 60대 발병률이 가장 높았고 10대에서 매년 9000명 이상이 암에 걸리고 있는 실정이다. 즉 나이가 어리다고 해서 암이 걸리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은 편견에 지나지 않으며 암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수협방송에서는 암을 대비하기 위해서 Sh수협보험에서 출시한 ‘Sh암레디공제’에 대해 자세히 소개했다.
‘Sh암레디공제’는 1세대 2세대를 아우르는 최신 항암약물·방사선 치료가 보장된다. 이러한 보장이 중요한 이유는 최근 2군 항암제인 표적항암제와 면역항암제 일부가 보험지원이 중단되면서 본인부담률이 5~20%에서 100%로 변경됐기 때문이다. 
또한 암환자 평균 입원 일수는 약 9일이며 평균 입원비 종합병원 4인실 기준 약 30만 원 평균 수술비 최소 약 200만 원에서 최대 2000만 원 이상 소요된다. 간암의 경우 평균 치료비용은 최대 6623만 원, 췌장암 6372만 원, 폐암 4657만 원, 위암 2686만 원 가량 소요되는 것으로 조사됐는데 ‘Sh암레디공제’는 가입금액에 따라 암진단비로 최대 5000만 원이 보장된다. 더불어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시 최대 5000만 원, 세기조절방사선치료시 최대 2000만 원, 양성자방사선치료시 최대 2000만 원이 지원되기 때문에 환자 본인은 물론 가족에게도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상품이다.
특히 이번 상품은 공제료 변동 없는 비갱신형이다. 또한 정해진 기간만 보장되는 연만기형이 아닌 언제 가입해도 기준 나이만큼 보장되는 세만기형으로 최대 100세까지 보장해준다. 자세한 사항은 1588-4119로 문의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