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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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석환
  • 승인 2022.05.25 17:58
  • 호수 6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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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모래놀이

여름이 성큼 다가왔다. 

내리쬐는 햇볕이 부담스럽지만 

바다에 온 몸을 맡기며 뛰어 놀 수 있으니 그저 즐거울 따름이다. 

특히 어린아이들은 해변 모래사장에서 하루종일 불러도 

나오지 않는 두꺼비와 노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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