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모래놀이 여름이 성큼 다가왔다. 내리쬐는 햇볕이 부담스럽지만 바다에 온 몸을 맡기며 뛰어 놀 수 있으니 그저 즐거울 따름이다. 특히 어린아이들은 해변 모래사장에서 하루종일 불러도 나오지 않는 두꺼비와 노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른다. 저작권자 © 어업in수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석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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