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대교 벚꽃 야경
경남 남해군 설천면과 하동군 금남면을 잇는 남해대교. 우리나라 최초의 현수교로 1973년 준공됐다.
해마다 봄이면 남해대교 설천면쪽 끝자락은 벚꽃이 만개한 벚꽃나무터널이 남해대교의 붉은색과 장관을 이뤄
이를 보러 온 많은 여행객들로 북적인다. 또한 밤이면 은은한 조명과 함께 벚꽃나무가 어우러지는 야경이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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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남해군 설천면과 하동군 금남면을 잇는 남해대교. 우리나라 최초의 현수교로 1973년 준공됐다.
해마다 봄이면 남해대교 설천면쪽 끝자락은 벚꽃이 만개한 벚꽃나무터널이 남해대교의 붉은색과 장관을 이뤄
이를 보러 온 많은 여행객들로 북적인다. 또한 밤이면 은은한 조명과 함께 벚꽃나무가 어우러지는 야경이 일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