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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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석환
  • 승인 2022.02.23 17:25
  • 호수 6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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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도 바다

이른 새벽 삼치 만선을 기대하며 추자도를 출발한 어선. 

어둠을 뚫고 한참을 달리다 보니 

어느덧 아침 햇살이 등대가 돼 바닷길을 비춰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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