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도 바다 이른 새벽 삼치 만선을 기대하며 추자도를 출발한 어선. 어둠을 뚫고 한참을 달리다 보니 어느덧 아침 햇살이 등대가 돼 바닷길을 비춰주고 있다. 저작권자 © 어업in수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석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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