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매도 톳 몸에 좋은 다양한 무기염류가 풍부한 톳. 신안 관매도는 이러한 톳이 풍부하다. 보릿고개 시절 구황용으로 곡식에 섞어 밥을 지어 먹었고 일본에 전량 수출하기도 했다. 지금도 관매도는 겨울이면 온 주민이 모여 톳을 말리는데 여념이 없다. 저작권자 © 어업in수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석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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