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포토에세이
  • 배석환
  • 승인 2022.01.05 19:20
  • 호수 6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새해 첫 햇살 맞은 과메기

차가운 겨울바람을 맞아야 찰기가 오르는 과메기. 

새해 첫날 햇살을 맞으며 

포항 구룡포에 불어오는 바람을 품고 맛있게 건조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