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가 몰아친 바다 ‘겨울은 추워야 제맛’이라 하지만 40여 년 만에 최강 한파가 몰아친 올 겨울. 세상 모든 것이 얼어버릴 것 같은 맹추위이지만 제부도 해변은 겨울 바다를 함께 하려는 이들의 발자국이 남겨져 있다. 저작권자 © 어업in수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석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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