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준택 수협회장 참석, 한국 협동조합 정책 세계 알릴 계기
‘세계협동조합대회’가 서울에서 열려 전 세계 협동조합인들이 결속을 다진다. 국제협동조합연맹(ICA)이 주최하고 서울시가 한국 파트너로 참여하는 ‘제33회 세계협동조합대회’가 서울 광장동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지난 1일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갖고 오는 3일까지 열린다.
임준택 수협중앙회장(사진·왼쪽 첫번째)은 개막식에 참석해 “세계협동조합대회를 통해 전 세계 협동조합인들이 우수한 한국의 협동조합 정책을 배우고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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