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산자원공단 서해본부, ‘공감 플러스’ 통해 직원 간 소통·청렴
한국수산자원공단 서해본부는 직원과의 지속적 소통을 위해 ‘FIRA서해 공감 플러스’를 지난달 25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FIRA서해 공감 플러스’는 지난 4월 이명준 서해본부장이 취임한 이후 직원들과의 지속적 소통 및 청렴도 향상을 위해 시작됐으며 전직원 간담회, 월례회의, 청렴지킴이 활동 등을 지속해오고 있다. FIRA 서해본부는 위 활동을 통해 월 1회 전 직원이 참석해 개인적인 애로사항이나 사업추진 상황, 청렴도 향상 및 예산집행 등에 대해 공유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방역을 준수하며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내부 직원 중 신규 입사자 등 5명을 제3기 청렴 지킴이로 선발해 임명장 수여 및 청렴 결의문을 채택해 결의대회를 개최하는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해 전 직원들의 의지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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