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준택 수협회장, 수산 현장 현안 의견 개진
한국협동조합협의회 회장단은 지난 7일 총리공관에서 김부겸 국무총리(왼쪽에서 세번째)를 만나 협동조합의 발전 방향과 각 협동조합별 현안들을 건의했다.
이날 임준택 수협중앙회장(왼쪽 첫번째)을 비롯 농협, 산림조합, 신협, 아이쿱생협 회장들이 참석했다.
이날 임준택 수협중앙회장은 연근해어선 감척사업 제도 개선과 수리용역 부가가치세 영세율 적용 개선 건의, 수산업 분야 농사용 전력 적용 개선 등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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