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 ‘수도권 어업 구인·구직활동 더 빨라진다’
수협, ‘수도권 어업 구인·구직활동 더 빨라진다’
  • 수협중앙회
  • 승인 2021.10.13 19:06
  • 호수 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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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중 어업인일자리지원센터 경인사무소 개설

수협이 오는 11월 경인지역에 어업인일자리지원센터를 추가로 개설한다. 수도권을 관할하는 소통창구로 어업 관련 구인·구직 활동의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협은 어촌인구 감소와 고령화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2009년 어업인 일자리지원센터를 설치했다. 어촌 현장에 필요한 인력과 어업 구직자를 연결시켜 주기 위해서다.일자리지원센터에서는 어업인과 취업희망자를 위한 상담과 교육, 구인구직 매칭 사업 등이 진행된다. 아울러 일자리지원센터 전용 홈페이지인 ‘행복海(www.happybada.co.kr)’를 통해 온라인 구인·구직 활동도 병행되고 있다.

수협은 2009년 서울에 일자리지원센터 중앙센터를 처음으로 개설했다. 뒤이어 경남·부산의 부산센터, 강원·강릉의 강릉센터, 전남· 광주의 광주센터을 열고 2012년에는 충청·경인의 보령센터, 2018년 제주센터, 2020년 11월 전북센터를 마련했다. 이로써 현재 어업인일자리지원센터는 현재 총 8곳에서 운영되고 있다.

11월 문을 여는 경인센터는 수협중앙회 경인본부(인천광역시 중구 축항대로50) 내 사무소로 수도권 어업 관련 구인·구직자들을 연결하는 소통의 매개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수협 어업인지원센터 관계자는 “어업인 일자리지원센터는 어촌 현장에 반드시 요구되는 인력과 어업 구직자를 연결시켜 어촌의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는데 직접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곳에 센터를 열고 다양한 사업을 통해 어촌 인력난과 어업인 구직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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