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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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석환
  • 승인 2021.09.01 18:08
  • 호수 6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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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바지락

바지락 채취가 끝나간다. 

마지막 조업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지만 

이제 다시 종패를 뿌리고 내년을 기약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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