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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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석환
  • 승인 2021.06.30 18:47
  • 호수 59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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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손톱만 한 크기의 재첩.

먹을 것도 없어 보이지만 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이다.

하동군 섬진강 주변 마을은 물이 빠지는 시간에 맞춰 

재첩을 채취하다가 모래바닥이 드러나면 잠시 휴식을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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