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 신용사업 김성진 준법감시인 퇴임식이 지난 16일 2층강당에서 개최됐다.<사진> 김 준법감시인은 수협 신용사업 부문의 클린 경영업무를 담당한 수협맨으로 일해오다 이날 퇴임했다. 한편 새 준법감시인은 위종환씨가 선임됐다. 임기는 2009년10월18일부터 2010년10월17일이다. 저작권자 © 어업in수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협중앙회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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