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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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석환
  • 승인 2021.06.02 18:46
  • 호수 59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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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안도 바지락

군산과 부안의 경계에 덩그러니 앉아 있는 섬 비안도.

이 맘때면 섬 주민들은 하나같이 모두 바다에 나와 돌을 들추며

그 안에 잠들어있는 바지락을 캐느라 여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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