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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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석환
  • 승인 2021.05.26 19:15
  • 호수 58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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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털기

우리네 밥상 위에 올라오는 단골 손님 멸치.

부산 기장항은 멸치가 많이 나오는 곳으로, 특히 큼지막한 대멸치가 일품이다.

밤샘 조업을 끝내고 그물코에 박힌 멸치를 털어내는 

어업인들의 숨소리가 거친 것을 보니 올해도 풍년임을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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