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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협중앙회
  • 승인 2021.02.17 18:59
  • 호수 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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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어머니 ‘해녀’

겨울 추위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물보라가 해녀의 물질을 가로막는다.

하지만 바다의 어머니라 불리는 해녀의 강인함은 물보라를 헤치고 어느새 저 깊은 바다를 향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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