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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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석환
  • 승인 2021.01.20 22:10
  • 호수 57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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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절리

경주 파도소리길을 걷다보면 누군가 길쭉한 바위기둥을 차곡차곡 포개 얹어 놓은 듯한 풍경을 만날 수 있다.

이러한 모양을 주상절리라 부르는데 경주와 제주가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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