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한 정, 함께 나누면 기쁨이 두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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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협중앙회
  • 승인 2021.01.13 22:56
  • 호수 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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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어촌특화지원센터, ‘대상’ 포상금 어촌 상생 장학금으로

한국어촌어항공단 경남어촌특화지원센터(센터장 최규철)는  지난 6일 ‘2020년 어촌특화지원센터 성과평가’에서 받은 포상금을 경남 창원 용원, 거제 능포, 통영 마동, 남해 설리 등 4곳의 어촌계에 기부했다.

경남센터는 ‘2020년 어촌특화지원센터 성과평가’에서 전국 어촌특화지원센터 중 유일하게 6차 산업화 시설과 연계한 특화 상품(문어 숙회, 톳분말 스프 등)을 개발해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기부한 포상금은 각 어촌계의 학생 총 4명에게 100만원씩 전해졌으며 어촌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경남센터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어려워진 어촌계를 위해 각 어촌계에 성금을 전달함으로써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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