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포토에세이
  • 배석환
  • 승인 2020.12.02 19:38
  • 호수 56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과메기의 계절

















 

꾸덕꾸덕 말려진 과메기. 
특유의 식감과 맛 때문에 호불호가 있는 수산식품이지만 
차가운 동해안 바닷바람을 고스란히 담은 그 풍미는 
어느 수산물도 따라오기 힘들 것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