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정보제공시스템 개발 최종보고회
수협은 지난 23일 안전조업상황실에서 IoT기반 해상정보제공시스템 개발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IoT기반 해상정보제공시스템이란 화재·연기·기울기 센서 등을 개발해 어선에 부착하고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사고를 미리 감지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번 시스템 개발을 통해 선박의 안전 관리 및 조업에 필요한 지능형 정보 공유가 한층 더 신속하고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어업in수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