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포토에세이
  • 배석환
  • 승인 2020.11.25 19:51
  • 호수 56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추자도 홍합
















 

겨울이 다가오기 시작하면 추자도의 반가운 손님 홍합(참담치, 섭).

머구리 조업을 통해 채취해야 할 만큼 깊숙한 곳에서 자란다.

크기는 물론 맛 또한 양식 홍합(지중해담치)에 비해 월등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