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포수협은 총사업비 110여억원이 투입된 활어위판센터에서 지난 12일 첫 활어경매를 개시했다. 성산포수협 활어위판센터는 4층 건물로 1층에는 활어위판장 및 활어판매장, 2층은 고급일식집과 커피전문점, 3층은 활어회센터, 4층 수산물홍보관으로 이뤄져 있다. 15일에 활어회센터가 공식 오픈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어업in수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협중앙회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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