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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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석환
  • 승인 2020.09.09 19:26
  • 호수 5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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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바다



































 

연이은 태풍이 지나가고 다시금 고요해진 바다.
언제 다시 매서운 얼굴로 우리에게 다가올지 모르지만
평온한 바다의 얼굴은 우리네 마음을 차분하게 다독거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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