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보험, 서울지역 영업점 직원 신상품 설명회
수협보험, 서울지역 영업점 직원 신상품 설명회
  • 김병곤
  • 승인 2020.07.15 20:21
  • 호수 5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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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이팔청춘척추보장공제·Sh입원수술100세보장공제 20일 출시

수협중앙회 공제보험부는 지난 13일 수협 독도홀에서 수협상호금융과 수협은행 서울지역 영업점 직원들을 대상으로 신상품 설명회를 실시했다.

이번 신상품은 Sh이팔청춘척추보장공제와 Sh입원·수술100세보장공제 2종류로 오는 20일 출시를 앞두고 있다.

공제보험부는 신상품의 주요 특징과 판매전략 등을 설명하고 직원들이 실무에서 이를 응용해 바로 판매에 임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했다.

Sh이팔청춘척추보장공제는 디스크 및 특정류마티스관절염 등 척추관절 진단자금 보장에 집중한다. 경추, 흉추, 요추 및 기타 척추골절 진단자금과 척추질환 입원비·수술비와 한방치료비를 보장한다. 단, 입원비 보장은 1종만 가능하다.

가입일 이후 20년이 지나면 건강축하금 300만원이 지급(가입금액 1000만원 기준)되고 공제료 인상없이 만기(80·90·100세)까지 보장되는 비갱신형 상품이다. 

Sh입원·수술100세보장공제는 100세까지 입원·수술 급부를 집중 보장(10년마다 공제료 갱신)하는 상품이다. 암, 당뇨,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고혈압성질환, 간경화, 폐렴 등 주요 성인질환의 입원비·수술비를 보장한다. 10년마다 150만원씩 공제료가 환급(주계약 가입금액 1000만원 기준)돼 고객의 부담을 줄인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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