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수협 조합장 보궐선거에 모두 7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이번 선거에 출마한 입후보자는 △1번 여상복(서해조선 대표) △2번 노평호(서진수산 대표) △3번 최광돈(군산수산발전연구소 대표) △4번 윤갑수(수산인 공정권익보호협회장) △5번 전병이(해원 마린조선소 대표) △6번 조헌철(전북수산경영인연합회 군산지회장) △7번 김광철(전 군산시수협 조합장) 등이다. 조합장 선거일은 오는 23일이며 선거인수는 모두 4683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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