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수협, 조합 이익 창출·복리증진에 최선
김제수협, 조합 이익 창출·복리증진에 최선
  • 김병곤
  • 승인 2020.07.08 20:47
  • 호수 5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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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부이촌동지점 개점

김제수협은 금융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고자 지난 3일 서울 용산구 동부이촌동에 지점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했다.

김제수협의 이번 수도권 진출은 차별화된 금융서비스와 고객 감동을 실현하고 조직 경쟁력 강화, 조합원 이익 극대화를 위해 서울에 점포를 개설한 것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원택 김제·부안 국회의원과 홍진근 수협중앙회 대표이사를 비롯 전국 수협조합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개설한 서울 동부이촌동지점은 서울시 용산구 이촌로 200번지 엘지프라자 2층에 위치하고 있다.  

김영주 김제수협 조합장은 “이번 수도권 진출은 제2의 도약을 위해 더 나은 김제수협 조합원을 위해 결정된 것으로 김제수협의 이익 창출과 조합원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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