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 투명성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핵심 자본
수협, 투명성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핵심 자본
  • 김병곤
  • 승인 2020.07.01 19:13
  • 호수 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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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만화 수협 상무, 청렴문화 조성 ‘7월 청렴메시지 릴레이’ 참여

조직 구성원의 청렴의식 제고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임원 및 간부직원 등 고위직이 릴레이 형식으로 청렴메시지를 추천하는 ‘이달(7월)의 고위직 청렴메시지 릴레이’가 지난 1일 네번째로 시행됐다.

이번달 고위직 청렴메시지 릴레이 시행자인 정만화 상무는 ‘정직한 수협, 신선한 수협’이라는 청렴구호와 함께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사회적으로 투명성 및 열린 소통이 강조되는 현 시점에서 ‘투명성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핵심 자본’이라는 청렴 명언을 직접 작성해 임직원에게 전파했다.

또한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제3조(국가 등의 책무) “국가는 공직자가 공정하고 청렴하게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 근무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며 공공기관은 공직자등의 공정하고 청렴한 직무수행을 보장하기 위해 부정청탁 및 금품등의 수수를 용인하지 아니하는 공직문화 형성에 노력해야 한다”고 명시한 공정하고 청렴하게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 근무여건 조성과 관련된 청렴 법규를 전체 임직원에게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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