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장과 33명 임직원 동참 동해시수협 임직원은 코로나19로 전국적으로 수혈용 혈액이 부족한 상황을 인지하고 강원혈액원에 단체 헌혈을 신청, 지난 4일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김동진 조합장을 비롯 임직원 33명이 동참해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되기를 기원했다. 저작권자 © 어업in수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병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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