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포토에세이
  • 배석환
  • 승인 2020.04.29 19:17
  • 호수 5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청산도의 봄

















 

계절의 여왕 5월, 
자연은 자신이 발산할 수 있는 가장 싱그러운 꽃내음을 마음껏 퍼트린다. 
청산도에 찾아온 노란색 유채꽃이 남도의 바다를 물들인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