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도의 봄 계절의 여왕 5월, 자연은 자신이 발산할 수 있는 가장 싱그러운 꽃내음을 마음껏 퍼트린다. 청산도에 찾아온 노란색 유채꽃이 남도의 바다를 물들인다. 저작권자 © 어업in수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석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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