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개조합 33명, 원양 10명 모두43명 수협은 지난 10일 연근해 및 원양에서 조업 중 해난사고를 당한 어업인 유자녀에 대한 장학금을 지원했다. 지급대상은 19개 조합 33명과 한국원양산업협회 10명으로 총 43명의 장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저작권자 © 어업in수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병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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