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A, 소비심리 위축 등 민생고 완화 목적
한국수산자원공단(FIRA, 이사장 신현석)은 "올해 상반기에 수산자원 증대사업 예산 284억 중 70%를 상반기 조기 집행해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어업인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최근 금년 코로나19로 소비심리 위축과 수산자원량의 감소 등의 여파로 국내 수산경제와 관련 종사자의 민생고 완화에 조기집행의 목적이 있다. 2020년 수산자원증대사업 예산으로 책정된 금액은 284억이며 상반기 조기 집행 목표는 각지 해역본부의 종자방류 예산 60억원을 포함한 199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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