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요가 높은 보장성 상품들 야심차게 선보여
신상품 집중 판매 예정, 지역본부 중심 적극 홍보
Sh수협보험이 언제 어떻게 우리의 건강을 위협할지 모르는 심뇌혈관질환, 암, 호흡기관련 질환을 보장하는 신상품 3종을 지난 3일 내놓았다.
Sh수협보험이 인번 출시한 신상품은 Sh심뇌혈관질환 더블보장공제’,‘Sh계속받는 암공제’,‘Sh호흡기질환보장공제’ 등 보장성공제다. 언제 어디서든 고객의 안전을 책임지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기 위해 최근 수요가 높은 상품들을 야심차게 선보였다.
◆‘Sh심뇌혈관질환 더블보장공제2002’
암 다음으로 사망원인 1, 2위를 다투며 나날이 환자가 늘어나고 있는 혈관, 그 중에서도 특히 심뇌혈관과 관련된 질환을 보다 더 꼼꼼히 준비할 수 있는 상품이다.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뿐만 아니라 보다 넓은 범위의 뇌혈관질환, 허혈성심장질환까지 보장하며 진단, 수술, 입원까지 단계별 종합보장을 제공한다.
또한 ‘보장질환 발생시점이 계약일로부터 10년이상이면 해당 보장금액의 더블(두배)’로 지급해 물가상승에 따른 치료비 부담을 덜 수 있다. 보장기간은 80세, 90세 및 100세만기로 구성돼 있으며 가입나이는 최대 60세까지 가입 가능하다.
가입금액 1000만원 기준 계약일로부터 10년경과 계약해당일 전일까지 진단자금의 경우 뇌출혈 2000만원, 뇌경색증 2백만원, 뇌혈관질환 100만원, 급성심근경색증 2000만원, 허혈성심장질환 100만원으로, 계약일로부터 1년미만은 해당 공제금의 50%를, 계약일로부터 10년경과 계약해당일 이후 발생시는 해당 공제금의 2배를 보장한다. 따라서 뇌출혈 및 급성심근경색증의 경우 최대 4000만원을 보장한다.
◆‘Sh계속받는 암공제2002’
암발생 이후의 경제활동이 중단되는 위기에 대처할 수 있도록 암 치료비(수술, 입원, 통원)와 암 진단후 생활자금 등 암발생 이후의 보장을 강화해 새롭게 출시했다. 주계약만으로도 고액암 진단시 7000만원, 일반암 진단시 3500만원을 보장하며 암생활자금 특약에 가입할 경우엔 최초 5년간 매월 100만원씩, 이후 5년간 매월 50만원씩 최대 9000만원의 생활자금을 지급한다. 의료기술의 발달로 암환자의 생존률이 증가함에 따라 암발생이후 잔여 생애동안 암보장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암진단자금을 최초 1회가 아닌 100세까지 계속해 보장, 암발생이후의 암보장 공백을 해소했다.
10년만기 10년납으로 100세까지 갱신되며 0세에서 6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고 △소액암보장특약 △계속암보장특약 △암생활자금특약 △암사망특약 △암종합치료특약 5가지의 선택특약을 통해 피공제자의 특성에 맞게 폭넓은 보장을 제공한다.
◆‘Sh호흡기질환보장공제2002’
출근길에 스마트폰으로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하는 것이 일상이 된 요즘, 미세먼지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어 이러한 상황에 대한 보장상품의 수요에 발맞춰 출시된 신상품이다. 호흡기질환으로 인한 입원, 수술, 응급실내원, 주요안질환 집중보장과 일곱 가지 특약으로 호흡기관암진단비, 암진단비, 고액치료비암진단비, 암치료비, 2대질병진단비, 말기폐질환진단비, 질병및재해수술비 보장을 통해 호흡기질환 뿐만 아니라 일상 질병까지 대비할 수 있게 한다.
공제기간은 3, 5, 7, 10년 만기로 가입나이는 최대 60세까지 가능하다. 공제가입금액 10만원 기준 호흡기질환입원비 2만원, 호흡기질환수술비 20만원, 호흡기질환응급실내원진료비 2만원, 주요안질환수술비 20만원을 보장한다. 또 공제기간이 끝날 때까지 살아있는 경우 적립부분 적립금액으로 만기환급금을 지급한다. 특히 특약공제가입금액 1000만원 기준으로 암진단비, 고액치료비암진단비, 2대 질병진단비를 계약후 1년이상 1000만원까지 보장한다.
Sh수협보험은 신상품 3종과 함께 준비해 질병에 대한 걱정 앞에 고객이 언제나 의지할 수 있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는 각오다. 따라서 Sh수협보험은 향후 신상품을 집중적으로 판매할 예정이며 전국에 있는 지역본부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