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뉴딜사업단 신설, 하부조직 지역사업 대응
어촌뉴딜사업단 신설, 하부조직 지역사업 대응
  • 김병곤
  • 승인 2020.01.08 18:32
  • 호수 5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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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촌어항공단, ‘현장밀착형 조직개편’ 단행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최명용)은 수산혁신 2030, 어촌뉴딜 300 등 정부정책 및 지역사업의 신속한 대응을 위한 ‘현장밀착형 조직개편’을 2020년 1월 1일자로 단행했다.

공단은 2018년 10월 협회에서 공단으로 출범해 어촌·어항·어장·양식 분야의 지역사업 확대에 따른 여건변화와 지자체의 지역 역할 요구 증대에 대응하고자 하부조직 재편과 지사조직을 신설했다. 주요 개편내용으로 기존 4본부·1단·1실, 18팀에서 4본부·2단·2실, 18팀, 3지사로 확대했다.

특히 어촌뉴딜 300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어촌뉴딜사업단’을 신설하고 지역사업의 신속한 현장대응과 업무효율을 위해 ‘서남해지사(목포)’, ‘동남해지사(창원)’, ‘제주지사(제주)’ 등 3개 지사 조직을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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