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 ‘수산해양업 혁신’과 ‘바다서 새 역사 창조’ 다짐
수협, ‘수산해양업 혁신’과 ‘바다서 새 역사 창조’ 다짐
  • 이명수
  • 승인 2020.01.08 17:16
  • 호수 5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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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혁 해수부장관·임준택 수협회장 등 수산해양산업인 혁신과 발전 의지 다져

새해를 맞아 맞아 수산해양인들이 ‘바다에서의 새 역사 창조’를 다짐했다.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과 임준택 한국수산산업총연합회 회장(수협중앙회장) 등 해양수산산업 대표들이 한 자리에 모여 혁신과 새로운 발전의 역사를 만들어 가자고 뜻을 모았다.

해양수산부와 한국수산산업총연합회,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의 공동으로 지난 6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2020년 해양수산가족 신년인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문성혁 장관과 임준택 한수총 회장, 강무현 한해총 회장과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전국 수협조합장 등 수산산업과 해양산업 종사자 대표들이 대거 참석했다.

문 장관은 축사에서 “국민과 해양수산 종사자들을 최우선으로 삼고 적극적으로 현장과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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