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자년 첫 대게 위판 20년 경자년이 밝았다. 대내외적으로 힘든 경제 여건 속에서도 바다를 터전으로 고군분투하는 어업인들 얼굴에 환한 미소가 쏟아지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 저작권자 © 어업in수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석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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