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희(수협동우회 전 사무국장) 곰보배추 애연가 아버지 노년의 틈새로 천식이란 녀석이 숨어들어와 아버지를 힘 드시게 하였다. 휴일에 동료들과 변산반도 묵밭을 돌아다니며 곰보배추 한 배낭을 챙겨와 막걸리를 빚었다. 저작권자 © 어업in수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현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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