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물장어양식수협은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이성현 조합장을 비롯 임직원 5명과 조합원 33명이 함께 중국의 민물장어 관련 지역으로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 이들은 중국 순덕 양만장, 태산 양만장, 사료공장, 장어 꼬치구이 공장 등을 방문하며 선진기술을 익혔다. 저작권자 © 어업in수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완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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