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어초 시설사업, 성실·안전시공이 최우선
인공어초 시설사업, 성실·안전시공이 최우선
  • 김도빈
  • 승인 2019.11.06 18:50
  • 호수 5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FIRA, 계약업체 관계자 초청해 청렴 및 안전시공 결의

한국수산자원공단(FIRA, 이사장 신현석) 제주본부(본부장 임동현)는 지난달 29일 FIRA 제주본부와 인공어초 시설사업에 계약한 13개 민간 업체 대표 및 관계자를 초청해 투명하고 안전한 사업 추진을 목적으로 청렴·안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공단의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청렴문화 정착 및 안전시공 실천과 더불어 계약업체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공단 홍보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제주본부 전 직원과 업체관계자가 함께하는 산업안전보건교육 ▲청렴·안전시공을 위한 공동결의문 채택 ▲계약 등 행정사항 및 시설공사 관련사항 공유 ▲참석자 의견수렴 ▲어초 전시장 견학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