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A, 산란·서식장조성사업 말쥐치 35만1000여마리 방류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FIRA, 이사장 신현석) 자원조성본부는 부산광역시 기장군과 말쥐치 산란·서식장 조성을 위해 지난 29일 전장 5~10cm 크기의 말쥐치 종자 35만1675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종자 방류에는 기장군 해조류센터 관계자와 (사)한국수산종자산업협회 경남지회 등이 검수에 참석 및 입회했다.
이번 방류 대상종인 말쥐치는 국민들이 선호하는 품종으로 어업인의 직접적인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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