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석환 간월암 바다 위에 떠 있는 듯 한 간월암으로 널리 알려진 간월도항은 일출과 일몰을 모두 볼 수 있다. 간월암은 고려말 무학대사가 수련 중 달을 보고 깨달음을 얻었다 하여 지어진 이름이다. 저작권자 © 어업in수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석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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