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촌어항공단, 하동군 내달 8일까지 ‘나라장터’ 입찰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최명용)과 하동군은 오는 8일까지 하동군 술상항·중평항에 대한 ‘어촌뉴딜 300’ 주민역량강화사업 입찰을 ‘나라장터’에서 진행한다.
‘어촌뉴딜 300’사업은 해상교통시설 현대화, 해양관광 활성화, 주민역량강화의 세 분야에서 어촌의 혁신성장을 견인하는 사업이다. 이 가운데 주민역량강화는 ‘어촌뉴딜 300’의 핵심으로 꼽히는 S/W사업이다.
이번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은 크게 주민교육, 컨설팅, 홍보·마케팅, 마을경영지원의 네 분야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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