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수협 주요 뉴스
2009 수협 주요 뉴스
  • 수협중앙회
  • 승인 2009.12.23 15:57
  • 호수 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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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업인 지원 인프라 확충, 선진화 추진의 한해


어업인교육문화복지재단 설립 어업인 지원 강화…한국어업포럼 출범
수협소식지 ‘어업in수산’창간 소통문화 창출…상호금융·공제 급신장

경영위기 극복 고강도 자구노력

수협은 10월 15일 협동조합으로서 자생력과 경쟁력을 갖춘 수협으로 거듭나기 위해 임원 급여 20% 반납과 연수원 매각 등 고강도 자구노력 실천 계획을 담은 ‘수협개혁 및 선진화 실천 결의’를 발표했다. 수협은 이 결의를 통해 “수협 개혁과 선진화에 대한 차질 없는 실천이 시대적 요구이며 사명”이라고 선언했다. 수협중앙회 공적자금 조기상환과 회원조합 경영정상화 등 수협이 직면한 경영위기 극복을 위해 임직원들은 급여 일부를 자발적으로 반납했다. 

지역별 수협선진화 촉진 결의대회


수협은 7월 16일부터 2주간에 걸쳐 전국 각 지역을 돌며 수협선진화 촉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수협 임직원은 결의대회를 통해 △엄정한 복무기강 △어업인 권익보호와 수산업 발전에 적극 앞장 △수협 선진화 차질 없이 추진, 협동조합 역할에 충실 △회원조합 경영정상화와 중앙회 공적자금 조기상환을 위한 자구노력과 경영효율화 방안 적극 실천  △예산 조기집행과 일자리 창출에 적극 동참 등을 내용으로 하는 5개항의 결의문도 채택했다.

수협은 7월 16일부터 2주간에 걸쳐 전국 각 지역을 돌며 수협선진화 촉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수협 임직원은 결의대회를 통해 △엄정한 복무기강 △어업인 권익보호와 수산업 발전에 적극 앞장 △수협 선진화 차질 없이 추진, 협동조합 역할에 충실 △회원조합 경영정상화와 중앙회 공적자금 조기상환을 위한 자구노력과 경영효율화 방안 적극 실천  △예산 조기집행과 일자리 창출에 적극 동참 등을 내용으로 하는 5개항의 결의문도 채택했다.

어업인교육문화복지재단 설립

수협이 어촌의 발전과 어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어업인 교육문화복지재단을 설립했다.

수협은 지난 9월 5일 발기인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열고 정관 채택,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서(안), 임원 및 이사장 선임 등 재단법인을 설립했다. 어업인 교육문화복지재단은 수협중앙회장을 당연직 이사장으로 두고 9명의 이사와 2명의 감사로 구성된다. 재원은 중앙회의 새마을기금 환입 17억원, 정부 출연 20억원을 합해 총 37억원으로 운영된다.

수협소식지 ‘어업in수산’ 창간

수협은 지난4월 1일 창립47주년을 맞아 현장에서 일하는 어업인들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전체 수산계의 역량을 결집하는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수협 소식과 수산정보를 담은 수협소식지 ‘어업in수산’을 창간했다. ‘어업in수산’은 수협소식, 정책뉴스, 어촌 문화, 생활소식 등을 실은 종합지로 회원조합, 어촌계, 수산관련 기관이나 단체에 1만부를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어업in수산’은 지난 1963년 11월 3일 창간됐던 ‘수협소식’을 복간형태로 재 창간됐다.

한국어업포럼 출범

지난 4월 2일 한국어업포럼이 출범했다. 한국어업포럼은 전국 2만 여명의 어업인을 회원으로 다양한 어업종사자들이 업종간의 장벽을 넘어 자발적으로 결성한 토론의 광장이다. 또한 정책과 법제도의 제안과 정보수집, 보급 등 상호교류와 협력을 통해 어업을 둘러싼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어업인 단체의 공통과제를 해결함으로써 어업인 지위향상과 공동이익 증진이라는 목적으로 출범했다. 윤명길 전국새우양식협회장을 상임공동대표로 선출했다.

수협, 롯데마트와 상생협력 MOU 체결

수협이 롯데마트와 상생협력 MOU(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우수 수산물을 공급하고 있다. 수협은 6월 27일 ‘수협중앙회와 롯데마트 상생 협력사업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산지의 우수 수산물 생산과 판매를 공동으로 수행하기로 했다. 국내 최대 수산물 생산자 단체와 국내 굴지의 소매유통기업의 포괄적 상생협력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 노량진수산시장 방문


정몽준 한나라당 신임 대표최고위원이 취임후 첫 공식일정으로 지난 9월 8일 노량진수산시장을 방문했다. ‘서민행복 추진본부’소속 의원 10여명과 함께한 이날 방문에는 이종구 수협회장과 양성일 노량진수산시장 대표이사가 함께 하며 시장 곳곳을 안내했다. 정 대표는 상인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삼치, 홍합 등의 가격을 물어보고 직접 수산물을 구입하기도 하는 등 시장상인들의 고충을 듣는 것으로 친서민 행보를 시작해 주목받았다. 

이종구 회장 ICA수산위원회 위원장에 선출

국제협동조합연맹(ICA) 수산위원회는 지난 11월 16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정기 회의에서 이종구 수협회장을 새로운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종구 수산위원회 위원장의 임기는 오는 2013년까지이며 같은 기간 수협은 수산위원회 사무국 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이 회장의 수산위원장 선출은 수협이 지난 1979년 수산위원회에 참여한 이래 수협회장으로는 처음 있는 일로 우리나라 수산업의 변화된 위상을 보여준 것으로 평가된다.

 

 

납북어업인가족·해녀·외국인선원 지원


수협은 처음으로 납북어업인 가족과 해녀, 우수 외국인 선원 등 소외받고 있는 수산종사들에 대한 지원을 펼쳤다. 수협은 지난 10월 13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납북 어업인 가족 60명을 초청해 위로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지난 12월 2~3일 중국선원 20명을 초청, 한국문화체험을 실시했다. 이에 앞서 지난 6월 9일 제주 그랜드 호텔에서 국회 김우남 의원과 이종구 수협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지역 80세 이상 해녀 90여명을 초청해 위문행사를 가졌다.

 

 

상호금융 예금12조, 공제료 수익 5000억 달성

수협 상호금융이 예금 12조원, 대출금 8조원이라는 눈부신 성과를 달성했다. 12월 14일 현재 예금 12조 588억원, 대출금 8조 571억원을 기록했다. 수협은 예금 10조원 달성 후 1년이 채 되지 않은 짧은 기간동안 2조원 이상의 순증 실적을 이뤘다. 또한 공제료 실적이 지난 11월 6일 5002억원으로 5000억원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해 3820억원과 대비해 1182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올 8월에 4000억원을 달성한 이래 2개월만에 거둔 성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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