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연안 시군 관계자 등 100여명 참석
경상남도가 어촌 뉴딜300사업 신규 사업 공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사회적 경제기업 참여방안 도출 등을 위해 어촌뉴딜300사업 성공모델 창출을 위한 워크숍을 지난 2일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백승섭 경상남도 해양수산국장, 시군 관계자,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어촌어항공단, 용역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류청로 해양수산부 총괄조정가가 ‘지속가능한 어촌마을, 어촌의 꿈! 어부의 행복!’이란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또 경상남도에서 ‘마을공동체를 위한 경제 활용법’이란 주제로 사회적 경제조직 참여방안에 대해 발표,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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