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용평가기관인 S&P와 연례회의 가져
Sh수협은행은 지난 10일 국제신용평가기관 스탠다드앤푸어스(S&P)와 연례협의(Annual Meeting)를 가졌다.
이날 연례협의에는 이동빈 은행장과 권재철 수석부행장 등 주요 임원과 실무진이 참석했으며 S&P에는 아태지역 금융기관 평가담당 정홍택 상무와 실무자 3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Sh수협은행의 상반기 실적과 하반기 경영목표, 전략 등 경영현황 전반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현재 Sh수협은행의 신용등급은 △Moody's → ‘A2’ △S&P → ‘A’ △국내평가(한기평, 한신평, NICE평가) → ‘AAA’로 평가받고 있으며 등급 전망은 ‘안정적’을 유지하는 등 국내외 신용평가사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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